문학계에서모순문학상의무게와영향력은모르는사람이없다. 이는중국장편소설의최고문학상중의하나이며, 많은문학창작자들이그동안꾸준하게추구하는목표이다. 2012년, 한편의장편소설<무수한꽃>혜성같이나타나며, 반응이강렬하였으며,면밀하고, 꽃들이비단처럼아름답은톡특한문자가사람들로하여금김우징을기억하도록하였다. 그는이작품을통해제9기모순문학상영예를수여받았다. 이는문학계의<잠복자>이며, 본적은리리이고, 그의고향은리리와갈라놓을수없는인연이있다.모순: (1896-1981) 중국현대작가로자는옌삥(雁冰), 본명은션더홍(沈德鸿), 져지앙(浙江) 통시앙(桐乡) 사람임